예림당 「Why?」 시리즈 100권을 한 게임에 담고 싶었습니다.아들이 직접 걸어 다니며 궁금이(호기심)를 쫓고, NPC를 만나 퀴즈를 풀고 배지를 모으는브라우저 3D 복셀 교육 RPG입니다. 순수 HTML/CSS/JS 한 페이지에 Three.js로 만들었고,v5부터는 외부 에셋이 0개라 100% 오프라인에서도 돌아갑니다. 아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. "아빠, 나 3D 게임 만들어줘." 저는 그동안 화면을 몇 번 보여줬던 터라용기를 얻은 모양입니다. 2D 게임이라도 만드는 건 오래 걸리는 일인데, 3D는 처음부터 막연했습니다.다만 아이에게 줄 게임이라 골랐습니다. 왜냐면, 그때 아들이 읽고 있던 책이 예림당 「Why?」 시리즈였기때문입니다. 100권짜리 자연·사회 지식 백과를, 아이가 책장을 넘기던 것..